특별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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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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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1. 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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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사의 카메라에 포착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의 수첩 내용이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죠

 

1월 12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김무성은 1월 5일이라고 적혀있는 수첩의 내용을

유심하게 들여다보고 있었어요(안경까지 끼고)

 

이러한 김무성의 모습을 한 언론사에서 포착하였고, 사진을 찍어 기사를 내보냈죠

 

수첩에 적힌 메모에는, 최고위원회의 안건을 포함하여,

실장이라는 단어 밑에, 정치적으로 묘한 시기이기 때문에 만나거나 전화통화가 어렵다고,

시간이 지난 뒤 연락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어요

 

그리고, 새누리당 비대위원을 지냈던 이준석, 부산 사상에 출마하여 문재인과 대결한 손수조,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음종환 비서관의 이름도 적혀 있었죠

 

그리고 그 밑에는 문건파동 해부는 K, Y라고, 반드시 밝힐거라고, 곧 발표가 있다는 내용도 적혀 있어요

 

김무성의 수첩 내용을 두고서, 정치권에서는 K와 Y에 대한 다양한 인물의 이니셜을 대면서, 논란이 일어났죠

 

하지만, 정착 수첩의 주인인 김무성은 누구인지에 대해 언급하지도 않았고,

언급할 생각도 없다고 말하였어요

 

"누가 그러길래 그냥 그것을 적었는데 그게 찍힌 것이다"

 

"이니셜의 인물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 속에서, 일부 언론에서는 K가 김무성이며, Y는 유승민이라고 발표하였죠

 

두 사람의 이름을 언급한 사람은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이라고 해요

 

박근혜 대통령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허위라고 말하였고,

검찰에서 문건 유출 혐의로 조응천과 박관천을 기소하면서 끝난 문건 파문이 다시 재점화되는 분위기죠

 

음종환 행정관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김무성 수첩 논란에 대해 언급하였어요

 

"케이는 김 대표, 와이는 유 의원이 맞지만, 메모 내용은 틀렸다"

 

"내가 이준석 전 비대위원에게 <박관천 경정은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피라미에 불과하고, 조응천 전 비서관이 배후다. 조 전 비서관은 김 대표와 유 의원에게 줄을 대 대구에서 배지를 달려는 야심밖에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조 전 비서관이 언론 등을 통해 한) 얘기를 사실로 믿고, (방송에 나가 청와대를 비판하는) 평론을 하느냐. 섭섭하다>라고 얘기한 게 전부다"

 

음종환 해정관은 두 사람과 조응천의 관계를 이야기했던거지, 두 사람을 문건 유출 배후라고 언급하진 않았다고 해요

 

김무성 메모에는 제2부속실 행정관 이동빈, 이준석, 손수조, 새누리당 청년위원장 신씨도 적혀 있는데,

이에 대해서 음종환 행정관은, 12월 18일에 저녁식사를 이사람들을 포함한 총 6명이 함께 밥을 먹었는데,

이날 박관천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날이어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고 말하였어요

 

그런데, 음종환의 말에 대해 이준석은 반박을 했다고 하네요

 

이준석 말에 따르면, 음종환이 문건 유출 배후로 두 사람을 지목했다고 하죠

 

이러한 내용대로라면 다시금 문건 유출 파문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김무성이 새누리당에서도 비박으로 최근 새누리당 대표가 된 이후 정부와 사이가 좀 안좋고,

유시민은 친박이긴 하지만, 청와대와는 사이가 안좋기 때문에,

이 두 사람이 배후로 지목되었다는게 여러모로 논란거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무성은 그냥 수첩 내용은 지나가다가 본거라고 반응을 보였고,

유시민은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서 안봉근 비서관에게 항의를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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