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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1. 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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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어린이집 폭행 사건.

 

이번엔 인천 송도(연수구)에서 상당히 충격적인 아동 폭행 사건이 또다시 발생되었네요

 

이래서야 부모들이 자녀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서 안심을 하겠나요....

 

인천 송도에 위치해있는 어린이집 교사가 반찬을 남긴다는 사유로 4살 짜리 여자 아이를 폭행하였죠

 

1월 8일 오후, 인천 연수구에 있는 어린이집에서는

4세 아이가 김치를 안먹는다는 이유로 어린이집 여교사가 심하게 폭행을 하는 사건이 발생되었어요

 

이번 사건은 CCTV 영상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죠

 

영상을 보면, 보육교사라는 사람이 아이의 손을 거칠게 낚아채고,

아이가 입으로 손을 가져가자 손을 때리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요

 

아이는 겁먹은듯 다리를 꼬면서 안절부절못하다가 입에서 결국 음식물을 뱉어내죠

 

그 모습을 본 어린이집 선생은 아이의 왼쪽 머리를 풀스윙으로 때렸고,

얼마나 큰 충격인지 누가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이는 구석에 쓰러졌어요

 

무서움이 극에 달한 아이는 다시 일어나서 바닥에 있는 음식을 치우기까지 했죠

 

더욱 놀라운건, 주변에 있는 약 10명의 아이들이 겁에 질린채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얌전히 앉아 그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다는거에요

 

이러한 일이 한두번이 아니였음을 짐작할 수 있죠

 

어린이집과 교사는 아이가 밥을 잘 안먹어서 훈계를 하려고 한거지, 고의는 아니라고 해명하였어요

(고의가 아닌데 저렇게 쎄게 친다고?)

 

"폭행을 알았으면 절대 이렇게 그냥 안 뒀다"

 

"아이를 때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건 확실하다"

 

어린이집에서는 계속 해명을 하지만, 사실인지는 알 수 없죠

 

 





 

 

 

 

 

 

 

 

그동안 많은 영상들이 굉장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으나,

이번 아동 학대 동영상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아이가 울지도 않고서 음식물을 치우고 있기 때문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게 되는데,

정작 맞은 아이는 폭행을 당하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자신이 흘린 김치를 줍고 있죠

 

울지도 못할정도로 큰 충격, 공포감을 느낀 것으로 보여요

 

이번 사건은 폭행을 당한 아이의 어린이집 친구가 자신의 부모님께 상황을 언급하면서 알려지게 되었죠

 

피해자인 아이의 친구가 본인 부모님께 이번 상황을 말하였고,

이 말을 들은 부모가 피해자 아이의 부모에게 사실을 전달하면서 폭행 사실이 밝혀지게되었어요

 

피해자 아이의 부모는 당장에 어린이집을 찾아가 CCTV 영상을 확인하였고,

너무나도 충격적인 모습에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하네요

 

이번 사건 이후 해당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긴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일부에서는 교사의 폭행이 이번에 처음이 아니라는 증언까지 내놓고 있어요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에는, 해당 교사를 법적 처벌 수준이 아닌 살인미수로 사형까지 처해야 된다는

글도 올라와 있을 정도로, 이번 사건의 분노가 엄청나다는걸 알 수 있죠

 

사형이라는 단어가 쉽게 나올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청원글에는 벌써 1만명에 육박하는 사람이 동참하였어요

 

<다음 아고라 청원글 URL 주소 링크>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articleStatus=S&cPageIndex=1&bbsId=P001&cSortKey=depth&articleId=161896

 

 

 

 

 

 

현재 피의자 여교사 33살 양모씨는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어요

 

일부에서는 교사를 당장에 구속하라는 의견도 내놓고 있죠

 

 

 

 

 

 

카페에서는 현재 해당 어린이집 원장이 학부모들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되면서 추가적인 논란이 일어나고 있어요


"언론 보도이후 놀랐을 것 같아 문자를 보낸다"

 

"믿고 보내주셨는데 죄송하다"

 

"(어린이집) 운영은 정상적으로 되니 보내주면 성실히 돌보겠다"

 

원장은 아이들을 어린이집으로 다시 보내달라고 하는데, 아이의 부모들은 절대 반대를 하고 있죠


CCTV 영상이 달려 있는데 이정도니, 없는 곳은 얼마나 심할지 참...

 

현재 경찰에서는 교사 양씨와 어린이집 원장을 불러서 조사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인터넷에서는 벌써 어린이집이 어디고, 교사 이름 등의 신상이 퍼지고 있죠

 

33살 양모씨(이름 : ㅇㅅㅈ), 이제 2주된 새댁이라고 하는데, 저렇게 아이를 때리다니;;;

 

몸무게 100kg 정도 된다고 하는데, 저 체급으로 작은 아이를 풀스윙하여 치니 나가떨어질 수 밖에...

 

어린이집은 송도 푸르지오 하버뷰에 위치해있는데 ㅋㅈㅅ 어린이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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