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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1. 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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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유명 물티슈 1위 브랜드인 몽드드가 이번에 또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네요

 

2014년 9월에는 독성물질이 나오는 물티슈라고 말하면서 회사가 큰일을 치뤘는데,

이번에 강남에 질주한 벤틀리 차량 운전자가 몽드드 유정환 대표로 알려지면서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어요

 

과연 이번 고비는 넘길 수 있을지...

 

2015년 1월 10일, 서울 강남 도로에서 3억 8천만원이나 하는 고가의 벤틀리 컨티넨탈 차량이

광란의 질주를 하는 영상이 포착되었죠

 

벤틀리는 서울 강남 언주로에서 과속으로 주행하다가 추돌사고를 일으키면서 바퀴가 빠지기도 했어요

 

이번 벤틀리 질주 사건의 운전자 유모씨는 몽드드 대표 유정환으로 밝혀졌죠(나이 37살)

 

당시의 모습이 찍힌 블랙박스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었는데,

벤틀리는 뒷바퀴 하나가 바져서 날아갈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지만,

바퀴가 빠져 있는 상태로 불꽃을 일으키면서 주변 운전자를 공포로 몰아넣은채로 500m나 더 달렸죠

 

결국 차량은 멈췄고, 운전자는 자동차를 버리고 달아나다가 갓길에 세워져있던 아반떼를 훔쳐서 타고 도망쳤어요

 

그러다가 금호터널에서 BMW를 들이박는 사고를 또 다시 일으켰죠

 

운전자는 난동을 부렸고, 결국에는 경찰에 체포되었어요

 

벤틀리 광란 질주로 인하여 자동차 3대가 피해를 입게 되었으며, 자동차 한대는 전복이 될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죠

 

더 놀라운건, 피해자 중 한사람은 유정환에게 폭행을 당하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누가봐도 일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모습인데,

GTA 게임 속에서나 나올법한 행동을 현실에서 일으킨것이죠

 

 





 

 

 

 

 

 

 

 

 

경찰에서 확인해본 결과, 유정환은 음주 상태는 아니라고 해요

 

경찰에선 약물이나 마약을 복용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하고서 현재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하네요

 

경찰에서는 체포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여 사고 당일에 바로 풀어줬다고 하죠

(이것도 논란이 있었죠~ 저렇게나 행동을 했는데 체포할 이유가 없다니;;;;)

 

다음날에 유정환은 서울 중부경찰서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게 되었고,

서울 강남경찰서에서는 1월 14일에 유정환을 소환하여 사고 경위 및 범죄 동기/이유 등을 조사한다고 해요

 

유정환은 젊은 경영인으로 29살에 자본금 800만원을 가지고서 몽드드를 시작했다고 하죠

 

지금은 연매출 5백억이나 되는 물티슈 업계 1위이며, 창업자들에겐 롤모델같은 경영인인데,

이번 사건을 일으켰다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이번 사건을 접한 소비자들은 그동안 쌓은 신뢰가 한번에 무너졌다면서,

차량 난폭운전, 뺑소니 사고, 절도, 폭행, 도주 등의 모습을 보인 대표가 운영하는 물티슈를 이용할 수 없다며,

불매 운동을 펼치고 있어요

 

몽드드 홈피에 들어가보면, 자유게시판에 사람들의 환불 요청글이 엄청나게 올라오고 있죠

 

특히, 아기물티슈의 경우에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소비자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유정환이 폭행한 사람이 여자라는게 알려지면서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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