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집 공개,정석원 백지영 집 공개,강석우 딸 강다은 동국대,강석우 딸 대학,강석우 딸 대학교,강석우 아들 강준영,강석우 아내 나연신,강석우 부인 나연신,강석우 나연신

 

 

 

백지영 정석원 집 공개,정석원 백지영 집 공개,강석우 딸 강다은 동국대

강석우 딸 대학,강석우 딸 대학교,강석우 아들 강준영

강석우 아내 나연신,강석우 부인 나연신,강석우 나연신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거실 인테리어)

 

(방음이 되는 서재 그리고 고급스런 의자)

 

(욕실 모습)

 

(이건 예전 집 모습. 지금 집 가구들이랑 비교해보니 많은게 바뀌었네요)

 

(연상연하 부부지만, 왠지 나이 차이가 잘 안느껴지는 수수한 부부 백지영 정석원)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가 집을 이사했다고 하죠

 

최근 한 잡지를 통해, 이사한 집의 내부 모습이 공개되었어요

 

2월 26일, 우먼센스 3월호 화보에서 백지영과 정석원의 집 사진이 나왔는데,

집 인테리어가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센스가 넘치죠 'ㅁ'b

 

백지영이나 정석원이나 두 사람 모두 상당히 스타일리시한 스타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성향이 집 인테리어에 그대로 반영된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 연기연습을 위하여, 방음시설이 있는 서재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소파를 선물했고,

정석원은 부인 백지영을 위하여 동선이 편한 ㄷ자형 주방 그리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욕실을 선물했다고 하죠

 

과거 2011년도에 공개되었던 백지영 정석원 부부 집 거실은

아이보리색 벽, 베이지색 러그로 따뜻한 분위기였었죠

 

드레스룸에는 가방, 소품 등 아이템이 상당히 많은 모습도 보여주었어요

 

 

 

 

 

(강석우와 딸 강다은)

 

(아빠가 딸 머리 터치)

 

(왼쪽은 엄마 오른쪽은 딸)

 

(늙어버린 아빠를 보고서 이제서야 느끼게된 감정)

 

(엄하다고 하지만 은근 딸바보인 강석우)

 

(귀도 파주는 열정)

 

(셀카도 찍고)

 

(강석우 부인 나연신씨)

 

(국내 명문대인 연대를 다니고 있는 아들 강준영)

 

 

 

설날에 특집으로 방송된 프로그램인 아빠를 부탁해가 상당히 큰 인기를 끌었죠

 

중년 연예인들의 집과 가족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도 한 가정의 아빠라는 모습을 잘 보여주었는데,

방송이 큰 인기를 끌자 얼마전에 공개한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도 큰 주목을 받게 되었어요

 

아빠를부탁해 비하인드 동영상에서는 강석우 딸 강다은의 인터뷰 내용이 나오는데,

이 인터뷰에서 강다은은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강석우는 어떤 아빠냐?>

 

"아빠와 내가 성격이 비슷하다"

 

"엄격하신데 장난치실 때는 또 장난치신다"

 

"만만해 보이는 아빠가 아닌 권위가 있으신 분이다"

 

"평생 반말을 해본 적이 없다"

 

"그렇다 보니 거리감이 조금 있다"

 

"예의를 중요하게 여기신다"

 

<우리 아빠도 늙었나?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냐?>

 

"아빠가 결혼을 늦게 하셔서 나는 이제 20살이다"

 

"아빠는 나한테 잘 해주시는데 내가 애교가 없어서 잘 못 해드려서 죄송하다"

 

 

잘생긴 배우들의 자녀라서 그런지, 딸들의 모습도 상당히 예뻤는데,

강다은 역시 예쁜 외모(얼굴)를 가지고 있어서 남성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강다은은 2013년도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합격하였으며, 아버지처럼 연기자가 될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동국대 연극영화과는 아빠 강석우도 졸업한 곳이죠

 

강석우 아들 강준영은 올해 24살이라고 하는데, 훈남 외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ㅁ'b

공부까지 잘해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10학번이라고)

 

강석우 아내(부인) 나연신은 과거 미술을 전공하는 미모의 여대생이었다고 하죠

 

남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는데, 강석우가 오랫동안 구애를 한 끝에 1989년도에 결혼할 수 있었다고 해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살.

 

강석우는 결혼 2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파티를 열정도로 상당히 로맨틱한(성공적) 분이라고 해요

 

 

<강석우가 아내를 처음 보았을 때 심정>

 

"첫눈에 보고 묘한 느낌이 들었다"

 

"처음 봤는데 어디서 본 듯한 느낌으로 이게 이상형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강석우와 나연신은 카페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생일파티를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그 자리에 함께 하게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