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무언가

홍영기 이세용 아기 사진,홍영기 나이,이세용 나이,이세용 홍영기 애기,이세용홍영기 돌잔치,홍영기이세용 돌잔치,홍영기 이세용 아들,홍영기 이세용 최근 부부 근황,홍영기 쇼핑몰 매출 본문

이슈/뉴스。

홍영기 이세용 아기 사진,홍영기 나이,이세용 나이,이세용 홍영기 애기,이세용홍영기 돌잔치,홍영기이세용 돌잔치,홍영기 이세용 아들,홍영기 이세용 최근 부부 근황,홍영기 쇼핑몰 매출

특별한 무언가 2015. 3. 11. 14:23

 

 

 

홍영기 이세용 아기 사진,홍영기 나이,이세용 나이,이세용 홍영기 애기

이세용홍영기 돌잔치,홍영기이세용 돌잔치,홍영기 이세용 아들

홍영기 이세용 최근 부부 근황,홍영기 쇼핑몰 매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홍영기 이세용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었죠

 

두 사람은 과거 얼짱으로 알려져있던 커플인데, 어느날 아이가 생겨 결혼까지 하게 되었어요

 

홍영기가 임신했던 때는 21살이라는 나이로, 상당히 어린 나이였죠

 

홍영기의 임신 사실을 알게된 어머니는 며칠동안 펑펑 우시기도 했다고...

 

"21살에 임신 사실을 알았고, 엄청 울었다"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

 

"복합적인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엄마는 교회 수련회를 갔었다"

 

"그런데 갑자기 많이 힘들지?라고 문자 메시지가 오더라"

 

"아직 임신 사실을 알리기 전이었는데, 이때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힘들다고 답을 보냈다"

 

"그런데 연락이 오지 않더라"

 

"집에 돌아오셔서 날 안아주면서 돈 버는 게 그렇게 힘들었냐고 물어서 임신 사실을 알렸다"

 

"안아주던 엄마가 날 밀어낸 후, 방에 들어가 3일 내내 우시더라"

 

"왜 우냐고 물었다"

 

"낳을 것이고 책임지고 키울 것이라고 했다"

 

"난 21살이었고 남편은 18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

 

당시에 임신 소식을 알게된 임세용 어머니(현재는 홍영기의 시어머니)도

부부가 되기에는 홍영기와 임세용이 너무 어리기에 걱정하는 마음에서

아이를 지우라는 이야기도 했다고 하죠

 

"아들 세용이가 능력도 안 되는 상태에서 아이를 가졌으니 가장으로서 역할도 못할 거라 생각했다"

 

"영기한테 아기 지우고 둘이 사귀다 나이가 들고 그때도 좋으면 그때 가져도 되지 않겠냐고 모진 말을 했었다"

 

여자들은 상당히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반면,

이세용은 되려 기분이 좋았다고 해요

 

"나는 아내에게 푹 빠져 있을 때라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아직 능력은 없지만 부모님 걱정 안 시키고 인정받을 수 있게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

 

그렇게 두 사람은 아들(이름 : 이재원)도 출산하고, 결혼도 하였고, 돌잔치도 무사하게 마쳤죠

 

현재 두 사람의 나이는 24살과 21살로, 어느새 3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홍영기는 현재 월매출 3억, 평균적으로 한달에 1억은 벌고 있다고 밝혔는데,

쇼핑몰이 잘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홍영기가 처음에 쇼핑몰을 시작한건 고등학교 1학년때였다고 하는데,

당시에 어려운 가정형편과 빚이 많은 아버지때문에 돈을 벌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30~40만원을 가지고서 동대문에 가서 옷을 하나씩 사서 팔았다고 하는데,

중간에 쇼핑몰을 하다가 관심이 떨어져서 판매하고서, 나중에 다시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하죠

 

"고1 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어릴 때 가정이 많이 어렵고 아버지가 빚이 많았다"

 

"6가족이 살았는데 일하는 사람이 없어서 일찍 시작하게 됐다"

 

"사업으로 번 돈은 다 집에 보냈다"

 

"그런데 아직 빚의 반도 못 갚았다"

 

"돈이 30~40만 원 정도 있었는데 동대문 가서 옷을 하나씩 뗐다"

 

"어머니와 같이 갈 때는 옷을 많이 뗄 수 있었다"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쇼핑몰에 관심을 안 갖게 되더라"

 

"그래서 쇼핑몰을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

 

"내가 공고를 나와서 고3때는 학교를 안 나가도 된다"

 

"그때 쇼핑몰을 다시 새로 시작했다"

 

"현재 순수익은 아니고 월매출로 따지면 3억이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억은 번다"

 

 

 

 

 

 

두 사람은 얼짱 출신으로 어느정도 인지도와 인기가 있죠

 

그래서인지 사인회에도 참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이세용 페북엔 얼짱을 모델로하는 사인회 공지가 올라가 있었죠

 

이세용은 본인이 피팅모델로 입은 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우리 친정에서 함께 산다"

 

"일은 내가 하고, 남편 세용이는 주로 집에서 아이를 본다"

 

"남편에게 용돈도 안 준다"

 

"세용이도 돈을 벌 때가 있다"

 

"쇼핑몰 사업도 시작했고, 사인회도 간다"

 

"연예인 부르기엔 페이가 세니까 우리 부부를 부른다"

 

"우리 페이는 50만원이다"

 

 





 

 

 

 

 

 

두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사랑스러운 아들 이재원군 때문이죠

 

이재원군은 올해 나이 3살인데, 이영자와 오만석이 방문하는 것에 대해 전혀 낯을 가리지 않고

굉장히 해맑은 모습을 보였어요

 

엄마랑 아빠를 닮아서 그런건지 애교도 'ㅁ'b

 

"예전에 아이를 숨기고 다녔지만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아이와의 추억을 생각하니 그럴 수가 없었다"

 

"아이를 공개하고 다른 리틀맘들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

 

 

 

 

 

 

 

두 사람은 쇼핑몰로 인하여 처음 만남을 갖게 되었죠

 

홍영기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피팅모델이었던 이세용이 먼저 홍영기를 유도(?)하였다고 해요

 

"피팅모델을 하다 눈이 맞았다"

 

"처음에 홍영기가 먼저 유도를 했다"

 

"하트 사진을 만들어 달라고 했고, 미니 홈피에 올리라고 했다"

 

"사귄다고 소문이 나면 어떡하느냐고 했더니 그럼 사귀면 되지라고 했다"

 

 

 

 

 

 

 

 

두사람은 2012년 얼짱TV 방송에서 이별/결별 몰카(몰래카메라)를 한적도 있어요

 

당시에 홍영기가 이세용에게 헤어지자가 통보하였고,

이세용은 충격을 받고서 눈물을 쏟아냈죠

 

이를 통해 홍영기는 이세용의 속마음을 알게 되었고,

이세용은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에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2014년도에는 한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아들 돌잔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어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돌잡이가 진행되었으며,

아들 재원군은 마이크를 잡았죠

 

엄마와 아빠인 홍영기랑 이세용은 돈을 잡길 바랬다고 ㅋ

 

"아이가 벌써 한 살이 됐다"

 

"일 년 동안 이 아이를 키웠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여러분들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갑자기 새 생명이 팡 하고 나타났다"

 

"조금 힘들긴 하지만 애가 벌써 걷지 않느냐"

 

"뭔가 다 키운 기분이 드는 것 같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