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무언가

이명박 2800억 융자,이명박 일반융자,이명박 융자 2800억,이명박 2800억 횡령,이명박 횡령,이명박 2800억 비리,이명박 비리,이명박 2800억원 의혹,mb 정부 광자공에 2800억 융자 펑펑 본문

정치。

이명박 2800억 융자,이명박 일반융자,이명박 융자 2800억,이명박 2800억 횡령,이명박 횡령,이명박 2800억 비리,이명박 비리,이명박 2800억원 의혹,mb 정부 광자공에 2800억 융자 펑펑

특별한 무언가 2015. 3. 24. 10:47

 

 

 

이명박 2800억 융자,이명박 일반융자,이명박 융자 2800억,이명박 2800억 횡령

이명박 횡령,이명박 2800억 비리,이명박 비리,이명박 2800억원 의혹

mb 정부 광자공에 2800억 융자 펑펑

 

 

 

 

 

 

최근 언론/뉴스 기사에서 이명박 정부 5년간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해외 자원개발 기업 29곳에 일반 융자 형태로 2800억 이상의 돈을 빌려줬다고 보도하였죠

 

현재 검찰에서 자원외교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데,

경남기업 일반융자금 집행내역 확인 작업 마무리를 지은 뒤,

광물자원공사에게 일반 융자를 받은 기업들이 사정 대상이 되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요

 

 

 

 

(이명박 2800억 융자,이명박 일반융자,이명박 융자 2800억,이명박 2800억 횡령,이명박 횡령)

 

 

 

 

2015년 3월 23일, 정의당 김제남 의원이 산업통산자원부에게 제출받은 자료 내용에 따르면,

광물자원공사는 MB가 대통령으로 있던 2008년부터 2012년까지의 기간 동안에

총 29개 기업에 2822억 4500만원의 일반 융자를 해주었죠

 

이 중 볼리비아 동광, 아르헨티나 리튬 광산 등에 투자한

대우인터내셔널이 443억 4700만원의 융자를 받아서,

공기업 및 민간기업들 중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받았다고 하네요

 

공기업 중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303억 5900만원으로 가장 많았어요

 

뒤를 이어, LS니꼬동제련 242억 5400만원, SK네트웍스 219억, LG상사 215억 등의 융자금을 받았죠

 

현재 검찰에게 수사를 받고 있는 경남기업의 경우 127억의 대출금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는 29개 기업 중 8번째 순위에 해당되는 금액이라고 해요

 

 





 

 

 

 

 

 

 

 

광물자원공사 측에서는 해외 자원개발 업체를 대상으로 하여,

탐사/개발/생산 사업 자금을 일반 융자 형태로 지원하고 있어요

 

자원 관련 공기업 중에서 일반융자를 운용 중인 기업은 광물자원공사뿐이죠

 

실패하더라도 전액 감면되는 성공불융자와 다르게, 원리금 상환 의무가 있어요

 

단, 금리가 1.75%이기 때문에, 비교적 부담이 적은편이에요

 

그래서, 광물자원공사에서 일반융자를 선정하던 과정에서

일부 기업들에게 특혜를 준게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죠

 

 

 

(이명박 2800억 비리,이명박 비리,이명박 2800억원 의혹,mb 정부 광자공에 2800억 융자 펑펑)

 

 

 

 

한편, 3월 24일,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 청문회에

이명박이 증인으로 출석해야 된다고 주장하였죠

 

 

우윤근 원내대표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상득 전 의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윤상직 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야말로 없어선 안 될 국민이 다 아는 핵심 증인들이다"

 

"이들이 나와야 실체적 진실을 밝힐 수 있다"

 

"국무총리도 부정부패 척결 차원에서 자원외교를 지명했고 박근혜 대통령도 부정부패에는 성역이 없다고 했는데 유독 새누리당만 역주행하고 있다"

 

"(문재인이 증인으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느닷없이 자원외교와는 아무 관련 없는 문 대표를 증인으로 나와야한다고 우기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천하가 다 아는, 도를 넘은 정치공세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