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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이 어제 친딸 남경민과 같이 삼성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군도 VIP 시사회에 참석하였죠

 

윤다훈과 남경민은 흰색 티, 흰색 바지를 입고서 커플로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세련된 부녀 커플룩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었죠 ㅋ

 

이후 많은 사람들이 윤다훈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

 

윤다훈 딸인 남경민은, 예전보다 (나이가 먹었으니까)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남경민은 2010년도에 KBS2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를 하였어요

 

그리고 학교 2013, 세번결혼하는여자(세결여), 짝 등에 출연하였죠

 

현재 프로필상으로는 차기작품에 대한 내용이 없긴 한데, 조만간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ㅁ'ㅋ

 

앞으로 점차 인지도가 높아지겠죠?!

 

 

 

 

 

(윤다훈 아내 남은정씨)

 

(윤다훈 둘째딸 남하영)

 

 

 

 

 

 

윤다훈의 나이는 51살이죠(1964년생)

 

그리고 딸인 남경민은 28살이에요(1987년생)

 

그런데, 윤다훈 딸이 왜 남씨냐는 의문점이 들게 되는데, 실제로 윤다훈 본명은 남광우라고 해요

 

그래서 딸이 남씨인거죠 ㅋ

 

많은 사람들은 윤다훈이 재혼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 윤다훈은 그 전까지 결혼을 한적이 없죠

 

그래서 재혼은 아니고 초혼이에요

 

전부인(전처/전아내)에 대한 이야기는 어디서도 알 수 없을정도로 함구하고 있으며,

남경민은 혼인상태가 아닌 상황에서 낳게 되었다고 하죠

 

그리고서 2007년도에 현재의 부인/아내인 남은정(남윤정 아니에요)씨와 결혼을 하였어요

 

남은정씨는 윤다훈보다 11살 연하라고 하니까, 올해 나이 40살이겠네요~

 

그렇게 결혼 생활을 하던 도중 2008년도에 둘째 딸 남하영 양을 출산하게 되죠

 

이제는 이렇게 4명의 가족이 하나가 되어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