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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문재인 자서전 운명,안대희 문재인 친필 사인 적힌 자서전 운명 헌책방에 판매하여 논란,문재인 안대희 대법관님께,도올 김용옥 홍준표,도올 동경대전,김용옥 동경대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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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문재인 자서전 운명,안대희 문재인 친필 사인 적힌 자서전 운명 헌책방에 판매하여 논란,문재인 안대희 대법관님께,도올 김용옥 홍준표,도올 동경대전,김용옥 동경대전

특별한 무언가 2014. 5. 29. 21:09

 

 

 

안대희 문재인 자서전 운명,안대희 문재인 친필 사인 적힌 자서전 운명 헌책방에 판매하여 논란,

문재인 안대희 대법관님께,도올 김용옥 홍준표,도올 동경대전,김용옥 동경대전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어제 자진 사퇴를 하였죠

 

부담을 느끼고서 사퇴를 결심한거 같은데, 사퇴 이후에도 논란인 계속되고 있네요;;

 

이번 논란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과거 안대희에게 선물한 책이 헌책방에서 발견되었다는

인증샷과 글을 올리면서 시작되었죠

 

최근 어느 한 누리꾼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홍제동 헌책방에서 구입하였다며 책을 하나 공개하였죠

 

이 누리꾼은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 기념이라 말하며,

본인이 갖고 있는 안대희 물건 중 하나를 올린다고 하였는데,

사진을 보니, 문재인 의원이 2011년도에 출판한 자서전인 운명이라는 책 속 표지에,

안대희 대법관님께 2011.6 문재인 드림이라는 친필 사인이 적혀 있었죠

 

이 누리꾼은, 책까지 팔아서 기부하려고 했냐며 쓴소리를 하기도 했어요

 

실제로 안대희는 법조인 시절에 홍제도 근처인 서대문구 홍은동 아파트에서 약 20년동안 살았다고 하죠

 

운명이라는 책은, 문재인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이하여,

노무현과의 30년 인연, 참여정부 시절 비사를 기록한 책이에요

 

안대희와 노무현은 사법시험 17회 동기라고 하죠

 

한편, 2013년 12월에는,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가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선물한 책 - 동경대전이

헌책방에서 발견되어 논란이 된적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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