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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트위터 글,박원순부인 성형,박원순시장 부인 강난희,박원순시장 아내 강난희 과거사진

 

 

 

 

 

 

 

평소 변희재 대표는 본인의 트위터와 토론 등을 통해 팩트 - Fact만을 강조해왔었죠 'ㅁ'

 

오늘, 변희재 대표는 본인의 트위터에, 박원순 부인이 만든 도시락에 대한 비난 글을 올렸어요

 

글 내용을 보면, 뭔가 이상하다고 집에서 누가 스시를 만들어서 먹냐고, 생선초밥은 질좋은 생선회를 구입하고,

밥알갱이가 뭉칠 정도로 적당하게 밥을 지어야 되는 초일류 요리사들만 하는 고급 요리라고,

스시 요리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건 8억이나 빚진 박원순 후보가 처음이라면서 지적의 멘트가 담겨져 있죠

 

이 외에도, 거짓말을 한다며, 주변 기자들은 무식하다고, 스시집을 안차리는데 스시집에서 쓰는 전문 특수 컵과 같은

특수용품이 왜 집에 비치되어 있냐는 글도 올리며 비난을 하였죠

 

하지만, 변희재 트위터 글이 퍼진 후, 일부에서는 박원순 시장 부인이 만든 도시락은 초밥이 아닌 월남쌈이란 의견이 나왔어요

 

그러나, 변희재 대표는 비난을 멈추지 않고, 박원순 부인 도시락이 스시가 아니라 월남쌈밥이란 의견이 있다며,

월남쌈을 집에서 도시락으로 해먹고, 국물컵을 400개에 102,400이나 하는 종이 특수컵에 사용한다는 글을 남겼죠

 

하지만,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 말에 따르면, 박원순 도시락 메뉴는 고구마였고, 월남쌈은 다른 사람이 가져온거라고 하네요

 

박원순 후보가 고구마를 참석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장면도 있고,

박원순시장 아내 강난희 씨가 준비한 견과류 강정, 삶은 고구마, 귤, 참외 등을 박원순 후보가 직접 보이면서,

정성이 담겼다고, 마음이라는게 관계 속에 들어있어야 된다고 말을 하기도 했네요

 

 

 

 

 

 

 

 

 

 

한편, 출국설, 잠적설 등에 휘말린 박원순 시장 부인 강난희 씨가 최근 모습을 드러냈죠

 

그동안 강난희 씨는 남편인 박원순 후보의 선거 지원을 조용히 했다고 하네요

 

취재진과도 인사를 나누는 등 비교적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요

 

일부에서 제기되었던 성형 부작용설과 관련하여, 2012년도와 올해의 모습을 비교해보았는데,

큰 차이점은 없어보이기도 하죠

 

그동안 강난희 씨가 공개적 선거 운동 자리에 안나타나서 루머들이 막 퍼지고 있었는데,

실제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에 여러가지 의혹들이 해소될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오늘은 사전투표도 했어요

 

박원순 후보와 아내 강난희 씨는 서울 구로구 구로3동 주민센터에서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