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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란주 작가가 로우킥을 선보였죠 ㅋ

 

어제 무도는 상반기 특집을 마무리했다는 보상으로 태국 방콕 여행을 보내주는척 하다가

공항에서 다시 돌아와서 방에 콕 박히는 여행을 하게 되었죠 ㅋㅋㅋ

 

강서구의 어느 주택에 태국 리조트마냥 꾸며놓고서 멤버들에게 마치 태국에 여행온듯한(???) 느낌을 주었죠~

 

태국 리조트 같은(???) 집에서 무도 멤버들은 세미프로 무에타이 고수 김란주 작가와 만나게 되었죠

 

김란주 작가가 로우킥을 멤버에게 날리고, 그 데미지를 찍소리 내지 않고 참으면 빙수를 먹을 수가 있는 미션~

 

멤버들은 엉덩이를 대고 맞을 준비를 했고, 있는 힘껏 김란주 작가는 엉덩이를 발로 찼고,

엄청난 위력에 다들 아프지만 그래도 먹겠다는 일념으로 참아냈죠

 

하지만, 김윤의 작가의 무표정 즉흥 댄스에는 웃음 못참고서 쓰러져버렸어요

 

이날 무도 특집은 입으로 해산물을 건져 올리고, 물놀이는 하는 등 나름 재미있는 모습을 꾸려서

시청률이 오르는 효과를 보여주었죠

 

'ㅁ'b 역시 무도는 이런게 재미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