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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7. 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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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20대 남자가 10대 여자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되었죠

 

7월 27일 아침 6시, 울산 남구의 어느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만)18살의 여대생을 흉기로 여러번 찔러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였어요

 

범인 장씨(나이 만 23살)은 범행 당시에 만취 상태였다고 하죠

 

범인 장씨는 여대생을 살해한 후 자해한다라며 소동을 피웠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해요

 

이 사건이 충격적인건, 장씨가 살해한 여성과는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는거죠

 

일명 묻지마 살인사건....

 

경찰 관계자 말에 따르면, 장씨는 현재 무직 상태이며, 부모님이 별거 중인 상태라서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하죠;;;

(뭐 이런;;;;)

 

 

















 

 

 

(보람병원 앞 버스정류장)

 

 

 

한편 울산에서는 1월달에서 살인사건이 2건 있었죠

 

1월 11일 새벽 3시 25분 쯤, 울산 중구 반구동에 위치해있는 어느 술집(주점)에서

60대 여자 주인을 목졸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되었어요

 

이 사건의 범인은 박씨(33살)인데, 당시 술집에 들어가, 술값과 접대비 등 25만원을 선불로 지불하였지만,

술을 마시고 난 다음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에 다시 지불한 돈을 빼앗으려다가 여주인을 살해하게 되었다고 하죠

 

당시에 살해를 저지르고 박씨는 도주를 하였는데,

경찰에서는 CCTV를 통해 박씨를 추적하여 1월 20일에 목포에서 검거하였죠

 

 





 

 

 

 

 

 

1월 20일에는 울산 남구에 위치해있는 어느 아파트에서

이씨(25살)가 119에 본인이 사람을 죽였다면서 자진 신고를 하기도 했죠

 

이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하여 별다른 저항도 없이 체포되었다고 해요

 

이씨가 죽인 사람은 고총 사촌 동생인 김씨(23살).

 

이씨는 김씨를 50cm 정도 되는 전기톱으로 무참히 살해하였죠

 

이씨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별다른 직업도 없이 간혹 PC방 알바를 하면서 근근히 생활해 왔다고 하죠

 

이씨의 부모는 이씨가 어렸을 때 이혼한 다음 집을 나가버렸고,

그래서 이씨는 할머니랑 같이 커왔다고 해요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할머니가 병환으로 요양원에 입원하게 되자, 이씨는 혼자서 살게 되었다고 해요

 

이씨의 친척들은 백수같은 이씨와 비슷한 처지인 이씨의 아버지를 다른 항상 비교하는 말을 해왔다고 하죠

(너도 니 아빠처럼 살래? 라는 식)

 

그러던 상황에서, 친척 동생(고모 아들)이 친척형인 본인에게 위와 같은 말을 던지자,

앙심을 품고서 잔혹하게 살해를 저질렀다고 하죠

 

1월 19일 저녁 7시 쯤, 이씨는 김씨에게 집에 오라고 하였고,

김씨는 치킨을 시켜서 몰래 수면유도제를 탄산음료에 타서 먹인 다음에

잠이 든 김씨를 밤 9시 30분 쯤에 살해하게 되었죠

 

그렇게 하룻밤을 그 집에서 보낸 이씨는 다음날 자진신고를 하게 되었죠

 

살해 당시에 범인 이씨는 술에 취한 상태도 아니였고, 그렇다고 정신병력이 있는 것도 아니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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