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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9. 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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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에서 펼쳐진

미국여자프로골프 -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우리나라의 김효주(나이 19살)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어요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 총 상금 325만달러 / 김효주 우승상금 487,500달러)

 

이번 대회 우승을 하면서 9월 16일 기준으로 김효주는 세계랭킹 10위에 등극하게 되었어요

(롤렉스 세계여자골프 순위 10위, 평균 5.47점)

 

김효주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2위와 1타 차이로 단독 선수로 시작하게 되었죠

 

김효주는 경기 중간에 보기를 범하면서 캐리 웹에게 단독 선수를 내주기도 했으나,

끝까지 집중하여 18번 홀에서 버디에 성공하면서 1타 차이로 재역전을 한 다음 우승을 차지하였죠

 

미국 ESPN에서는, 10대 소녀인 김효주가 18홀 최저타 61타로 대회 역사를 만들었으며,

세계적인 선수인 호주의 캐리 웹을 제치고서 우승을 차지하였다고,

메이저 대회 3번째 최연소 우승자(19세 2개월)라는 보도를 하였어요

 

이어서, 김효주가 우승 확정 이후 선글라스를 벗고서 캐리 웹에게 가 포옹을 나눈 장면도 언급하면서,

김효주의 매너에 대해서도 칭찬을 하였어요

 

김효주는 우승 이후 인터뷰를 통해,

17번 홀에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18홀에선 자신이 추격하는거라 되려 편한 마음이 들었다고,

이를 악물고 하였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어요

 

 





 

 

 

<김효주 인터뷰 동영상>

 

 

 

















 

 

 

 

 

 

한편, 이번 김효주의 우승만큼이나 큰 주목을 받고 있는건 김효주의 동생!

 

이번 에비앙 경기에서 김효주의 가족들이 김효주를 응원하기 위하여 참석하였어요

 

김효주 동생은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언니를 위하여 통역사로 나서게 되었고,

언니 우승 소감을 대신 통역으로 전달하였죠

 

김효주 여동생은 유창한 영어실력과 함께, 언니를 닮은 외모로 큰 이슈가 되고 있어요

 

현재 김효주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라고 하는데,

언니가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를 출전한다고 해서, 학교에다가 현장 학습을 신청한 뒤

부모님이랑 같이 경기장으로 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ㅁ'b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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