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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9. 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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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욕하고 사과하는 일들이 상당히 많네요;;;

 

노이즈 마케팅의 하나인가;;;

 

9월 17일 저녁,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해있는 음식점/식당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동장 환송/환영회가 열렸어요

 

이 자리에는 경기도 수원시의회 백정선 의원도 참석을 하였죠

 

그런데, 백정선은 술에 과하게 취한 상태로 박대통령에 대해 쌍욕을 하면서 파문이 일어나게 되었어요

 

백정선은,

 

"박근혜 이 XXX이 대통령이 돼서 나라가 이 모양 이꼴"

 

"박근혜 이 X을 뽑아준 XX들의 손목을 다 잘라야 한다"

 

등과 같은 욕설을 던졌다고 해요

 

음식점 주인 홍씨(주민자치위원, 나이 60살)가 세월호땜에 장사하기가 힘이 든다라는 이야기를 하자,

백정선 의원은 이런 XXX이라는 욕을 하기도 했다 하네요

 

이 자리엔 주민자취위원 및 공무원 등 약 40명이 함께했다고~

 

백정선은 그날 밤에 본인 페북에다가 식당 주인 홍씨를 XXX라고 욕하면서 불매운동을 벌인다는 글도 올렸죠

 

이에 대해, 홍씨는 9월 19일에 백정선을 명에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였어요

 

이후 논란이 커지자, 새정치민주연합 백정선 의원(55살)은

자신이 식당에 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욕설에 대해 사과를 하였죠

 

9월 25일, 백정선은 성명서를 통해, 수원시의원 신분으로 공공장소에서 대통령을 향하여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공인으로 부적절한 태도를 취한 점,

시민여러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하였어요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아이들에게, 놀러갔다가 뒈진 것들이라고 표현하는 말을 듣고서,

아이가 있는 엄마로서 흥분하여 그런 말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공인으로 부적절한 언행을 하여, 시민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한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의 뜻을 내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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