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장 정은식,경북 김천 경찰서장 막말,정은식 김천경찰서장 전보,추석 선물 때문에 폭언 및 부당인사 저지른 김천 경찰서 서장 경질

 

 

 

김천경찰서장 정은식,경북 김천 경찰서장 막말,정은식 김천경찰서장 전보

추석 선물 때문에 폭언 및 부당인사 저지른 김천 경찰서 서장 경질

 

 

 

 

 

 

 

 

 

경북 김천경찰서 정은식 서장(나이 55살)이 폭언 및 인사 전횡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전보 조치되었어요

 

9월 26일, 경찰청 발표 내용에 따르면,

정은식 서장이 최근에 부하 직원이 모멸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폭언을 하였으며,

다른 직원에게는 부당 인사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해요

 

감찰해본 결과, 정은식 서장은 얼마전 추석을 앞두고서,

모범운전자회 등에 줘야되는 선물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선물 종류를 놓고서 부하 직원과 의견 충돌이 발생되자 폭언을 던졌다고 하네요

 

9월 초에는 평상시에 본인 말을 잘 안듣는다는 이유로, 중간 간부급 A계장을

일선 치안센터로 발령내기도 했다고~

 

이번 사건 이후 정은식 서장은 대전지방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전보 조치 되었어요

 

후임으로는 대구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 김훈찬 총경으로 결정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