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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10. 30. 11:02

 

 

 

이명박 경호 횟수,박근혜 대통령 경호 횟수보다 6배 많다,박근혜 경호,이명박 과잉경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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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통령도 아닌데,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 MB.

 

이번에 주목을 받은 이유는 바로 황제경호 때문이죠

 

이명박 부부가 퇴임 이후에 받은 경호 횟수가

현재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보다 6배나 많다고 하네요

 

최근, 새정치 최민희 의원이 대통령 경호실에서 제출받은 국감 자료 내용에 따르면,

이명박 부부가 퇴임 이후 19개월동안 받은 총 경호 횟수는 1938회.

 

국내 행사 1924회, 해외 행사 10회 그리고 김윤옥 여사가 인도네시아 일본, 미국, 카자흐스탄에 갈 때

혼자서 대통령급 경호를 받았다고 해요

 

동일한 기간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받은 경호 횟수는 327회.

 

국내 행사 316회, 해외 행사 11회라고 하는데, 박대통령과 이명박 부부의 경호 횟수가 정말 6배 정도 차이나죠

 

이명박은 하루 평균으로 계산하더라도 약 5번 정도 받은 셈.

 

이번 경호 논란 말고도, 2013년 4월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을

매주 토요일 오전에 독점하여 사용했다가 논란이 된적도 있었죠

 

전직 대통령의 경우에는 국내/해외 행사에 10~20명 정도의 경호 인력이 투입되는데,

이명박때문에 19개월동안 소모된 인력만 약 4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어요

 

이희호 여사가 572회, 권양숙 여사가 236회를 받은거랑 비교하면, 이명박 부부는 정말 여전히 대통령인셈이죠

 

전직 대통령이 현진 대통령보다 더 많이 경호실 인력을 사용하다니...

 

이번 이명박 말고도 과거 전두환도 1년에 수억 정도의 경호 비용을 써서 논란이 되었죠

 

서울시에서 소유하고 있던 경호동 건물도 공짜로 사용해왔다가,

2013년도부터 1년에 2천만원정도 사용료가 부과되었는데,

이 금액은 서울경찰청에서 대납하고 있다는게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어요

 

대통령 한번만으로도 참 그런데, 퇴임 한 다음에도 이렇게 세금을 써대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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