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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11. 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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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의 어느 주택가 골목길에서 초등학생이 사망한채로 발견되었어요

 

그런데, 목을 맨채로 발견되어, 초등학생이 자살을 한건지 의문점이 나타나고 있죠

 

11월 6일 아침 8시 20분 쯤, 서울 강북구에 위치해있는 어느 골목길에서

박모군(나이 12살)이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사망해있는걸 박군 아버지가 발견하였어요

 

박군 아빠는 즉시 112에 신고를 하였죠

 

박군은 11월 5일에 학원에 갔따가 집에 안돌아와서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접수한 상태였어요

 

가족 및 경찰들이 새벽2시까지 근처 지역을 수색하였지만, 박군은 전혀 찾을 수가 없었죠

 

그렇다가 아침에 박군을 발견.

 

박군이 발견된 장소는 학교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이었고, 집에서는 500m 정도 떨어져있던 지역이었어요

 

경찰에서 조사해본 결과, 박군의 체격이 같은 나이의 또래들보다 커서, 학교폭력에 노출되었던건 아니였고,

교우 관계 및 가정 환경에도 특별히 이상한 점이 없었다고 해요

 

현재로서는 뚜렷하게 타살되었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우선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는 상황.

 

그런데, 박군이 현장 근처 담벼력 화분에 놓여있던 타인의 신발을 신은채로 발견되었으며,

본인의 신발은 아래 놓아두었다는 점 등 이상한 정황 등이 많아, 11월 7일에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등치가 큰 초등학생을 동네 주변을 다 돌아다니면서 찾았는데 없었다가,

갑자기 아침에 집과 학교 근처에서 목을 매단채로 발견되었다는게 이상하긴 하죠...

 

게다가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고있었다는 것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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