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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남편 막노동 왜 부끄럽죠

 

 

 

 

 

 

 

 

 

라미란(1975년생 41살)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 직업이 막노동이라는 것에 대해 전혀 부끄럽지 않다라는 말을 했어요

 

일간스포츠 취중토크 기사에서 라미란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꺼냈는데,

남편의 막노동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였죠

 

라미란 남편 이야기는 과거 tvN 택시에 나와서도 한적이 있는데,

막노동을 하는건 떳떳하게 자기 몸을 가지고서 일을 하는거라서 아무렇지 않다고 창피하지 않다고

라미란은 당시에도 부끄럽지 않다라는 말을 하였어요

 

그리고 남편이 대부업에 종사했다는 루머에 대해,

남편이 소액대출 회사에 다닌적이 있는데, 일수를 찍고 수금하러 다닌거지 대출업을 한건 아니라고 해명하였어요

 

라미란은 과거 라스에 나오면서 엉덩이 노출 이야기로 검색어 1위를 했는데,

이후 인터넷에 라미란 엉덩이 사진이 돌기도 하였죠

 

이 사진을 본 11살 짜리 아들이 위로해준다고 ㅋ

 

라미란의 아들과 남편은 얼마전 라미란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입대할 때,

위로의 말보다는 가서 살 좀 빼라고 언급한적도 있죠

 

 

 

 

 

 

 

 

 

라미란은 최근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 나와 이정재와 감독상 시상을 위해 팔짱을 끼고서 무대에 들어왔는데,

결혼식 입장할 때보다 더 떨린다면서 이정재랑 키스신을 하고 싶다고 말해 빅재미를 주기도 했어요 ㅋ

 

"이정재와 팔짱을 끼고 들어오니 결혼식 입장보다 더 떨린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오늘 망했다"

 

"코디가 내 안티인가보다"

 

"배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아름다운 의상을 골라줬다"

 

"이번 영화에서 이정재의 형수로 출연했다"

 

"하지만 언젠가 이정재와 진한 키스신을 하는 역을 맡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