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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1. 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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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의 권기선 청장(나이 51세)이 상습적으로 부하 직원들에게

욕설, 막말, 폭언 등을 날린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죠

 

1월 7일, 부산 간부회의 자리에서,

어느 총경급 간부가 권기선 부산경찰처장이 도를 넘어선 욕설을 날린다고 폭로를 했어요

 

그리고서 해명을 요구하였어요

 

총경급 간부는,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이 최근에, 보고서를 제 시간에 안가져왔다는 이유/사유로

노골적인 욕설 및 폭언을 날렸다고 말하였죠

 

"부하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청장의 발언은 도를 넘었고 참담한 심정으로 듣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개인적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반복되는 폭언을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 석상에서 이야기 한 것이다"

 

총경급 간부는 위와 같은 말을 하면서 사과를 요청하였어요

 

또 다른 간부 역시 권기선 총장의 모욕스러운 발언이 한두번이 아니라면서,

이런게 반드시 고쳐져야 된다고 말을 하였죠

 

당시에 권기선 청장은 회의 자리에 없었다고 해요

 

나중에 이러한 내용을 전달받게된 권기선 청장은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의 말을 전하였다고 하네요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뜻이었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ㅁ'

 

두번만 친했다간 난리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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