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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1. 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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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연말에 발생된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지하4층 주차장 모녀 갑질 사건이

최근에서야 대중들에게 알려지면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주차요원 아르바이트생을 무릎꿇게 만든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부천 원미경찰서에서

어제 백화점 알바 주차요원 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하여 조사를 진행하였어요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알바생(이번 사건의 알린 다음 아고라 글쓴이의 동생)은

연락이 되지 않아서 조사를 같이 진행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최근에 다시 연락이 되면서 따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경찰에서는 세사람을 상대로 조사를 한 결과, 모녀의 폭행 사실이 있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고 밝혔어요

 

이번 주차요원의 폭행 여부 진술은 기존 모녀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사실과 조금 다르죠

 

최근 백화점 갑질 모녀는 인터뷰를 통해, 주차 문제로 인하여 주차요원과 잠시 이야기를 나눴는데,

주차요원이 차에다가 주먹질을 하여 화가 났다고 말하였어요

 

그리고 알바생들이 무릎을 꿇긴 했는데, 그건 본인들이 요구한게 아니라 주차요원이 스스로 한거라고 말했죠

 

이에 따라, 경찰에서는 50대 어머니와 30대 딸도 소환하여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그래서 모녀에게 연락을 했는데, 집이 이사를 가야하기 때문에 바로는 경찰 조사를 못받는다면서,

조사 일정을 미뤘다고 하네요

 

 

















 

 

 

 

 

 

 

 

 

이번 사건의 피해자 누나가 온라인에 글을 쓰면서 많은 사람들이 갑질 사건을 접하게 되었는데,

피해자 누나라고 하는 사람은 그것이알고싶다 등과 인터뷰도 진행하였다고 밝혔어요

 

사건에 대한 논란이 점차 확산되자 글쓴이는 글을 몇번 수정했는데, 지금은 삭제되고 없어진 상태네요

 

논란이 커지니까 경찰에서는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하여 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는데,

피해자가 고소를 한건 아니기 때문에 따로 처벌은 없을거라고 처음에 말하였죠

 

근데, 이번에 주차요원들이 폭행을 당하였다면서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혀,

경찰에서도 만일 폭행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모녀를 처벌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어요

 

 

 

 

 

 

경찰 측에서는 CCTV 동영상을 확인했는데, 화면이 흐려서 명확한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하였죠

 

현대백화점 측에서도 CCTV 영상을 확인했는데, 모녀 측 의견을 옹호해주었어요

 

쇼핑을 하고서 주차장을 먼저 빠져나온 고객이 자동차에 시동을 건 다음,

딸이 나오면 차를 뺀다고 말을 하고서 시간을 지체했다고 하죠

 

그러자, 자동차 뒤에 있던 알바생이 자동차 옆으로 가면서 주먹질을 하는 시늉을 했다고 하네요

 

차 속에 있던 아줌마가 분노를 하였고, 마침 차로 돌아온 딸이 나타나니까,

주차요원을 불러서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고 해요

 

모녀가 주차요원에게 잘못을 인정받고서, 같이 있던 주차요원 3명도 같이 무릎을 꿇게 했다고 언급하였죠

 

그런데, 인터넷에 나온 목격자의 진술은 현대백화점의 말과 또 달라요

 

목격자는, 백화점 모녀가 본인들이 740만원 어치나 사고 나왔다면서

막말과 욕설을 내뱉었다고 진술하였죠

 

니가 감히! 라고 말하면서 주변에서 핸드폰으로 촬영하니까 올라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최근 조현아 사건으로 갑질 논란을 시작으로 하여

(그러고 보니 요즘 조현아 사건이 이사건때문에 상대적으로 잠잠해졌네요)

이번에 백화점 갑질 논란이 일어났는데,

최근에 대형마트에서도 갑질 사건이 있었다고 하죠

 

우리나라에 갑이 참 많은가봐요 'ㅁ'

 

서울시 중구에 위치해있는 어느 대형마트에서 30대 여자가 보안업체 직원 멱살을 잡고서

욕설을 날리는 상황이 발생되었다고 해요

 

이 사건의 주인공인 여성은 자신이 VIP 고객이라며,

본인이 그정도 급의 집안이기때문에 소리를 지르는거라고, 마트에서 몇억씩 썼다고 말했다 하네요

 

여성에게 맞았는지 보안업체 직원 입 주변에는 상처가 발생되어 피가 나기도 했죠

 

이번 사건의 발단은 갑질녀가 핸드폰을 수리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여성은 마트 안에 있는 휴대전화 매장에 방문하여 휴대폰을 수리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매장 직원이 수리를 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센터로 가셔야 된다고 대답을 했나봐요

 

그랬더니, 갑질녀가 왜 핸드폰 안바꿔주냐면서 화를 내기 시작하였고,

진열대를 내리치고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웠다고 해요

 

마트 측에서는 보안 직원을 불러서 갑질녀를 매장 외부로 끌어내라고 시켰는데,

자신을 끌어내려고 하는 보안직원으로 대상이 변경되어 멱살을 잡게 된거죠

 

이 여자는 더욱 크게 난동을 피웠고, 결국에는 경찰이 와서 사태를 중단시켰다고 해요

 

현재 경찰에서는 갑질녀를 폭행 혐의로 입건하여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판을 진행해야 된다는 의견을 달아서 검찰에 넘겼다고 하네요

 

'ㅁ'

 

위에 백화점 모녀도 본인들이 VIP라고 백화점 관계자 조카라고 말했다 하는데,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니였죠

 

과연 이 마트 여자도 정말 VIP가 맞는건지 의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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