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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3. 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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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을 이어 새로운 당구 여신으로 한주희가 주목받고 있죠

 

당구 심판 겸 선수로 활동 중인 한주희는 청순한 외모로 당구 여신이라 불리우며,

남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어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살인 한주희는, 나이에 비해 동안 얼굴을 가지고 있죠

(참고로 차유람은 1987년생 29살)

 

별명은 멍주희고 키는 160cm, 오른손잡이이며, 특기는 쓰리쿠션, 밀어치기라고 하네요

 

애견인으로 불릴 정도로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해요

 

한주희의 부모님께서 당구장을 운영 중이라고 하시는데, 이때문에 한주희는 2010년도에 당구를 시작하여,

(어머니가 2009년도부터 당구장 운영하셨다고)

2014년 12월에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하면서 얼굴을 알렸어요

 

얼마전에는 소속사랑 계약도 한 상태라고 하네요

 

한주희는 2015년 1월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출연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당구 심판을 보고 있는 한주희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당구 경기보다 한주희를 더욱 집중해서 봤다고.

 

MBN 야한 스포츠에 출연한 한주희는 본인이 정식 심판도 아니고 프로 선수도 아닌 그냥 동호인일뿐이고,

동네에서 당구를 혼자서 치다가 생활체육 관계자분이 우연히 심판을 제안하여 심판을 하게 되었으며,

심판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마추어 대회에도 참가하게 되었다고 밝혔죠

 

 

"자주는 못 치지만 워낙 당구를 좋아하니 혼자서 자주 당구장에 당구를 치러가는 편이다"

 

"남자만 있는 당구장에서 여자로는 혼자 당구를 쳐야 해서 청심환을 먹고 당구를 쳤다"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

 

"기량을 쌓기 위해 연습을 더 많이 하겠다"

 

 

지금은 쓰리쿠션 점수 14점을 친다고 하는 한주희는,

프로 선수인 차유람과 당구 실력을 비교하긴 어렵지만, 연습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작년에 남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한 차유람과 달리,

한주희는 아직 남친이 없다고 하네요

 

 

"당구장 운영할 때 일주일 내내 일만 했기 때문에 5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다"

 

"지난해 8월 당구장 운영을 그만둔 뒤로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한주희가 언급되면서 원조 당구 여신인 차유람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죠

 

차유람은 아름다운 외모인데 모태 솔로여서 많은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는데

얼마전에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고백하여 큰 충격을 주었어요

 

남친의 자상한 매력에 반했다고 하는데, 현재까지 특별히 결별/이별 이야기가 없는걸 보면,

여전히 잘 만나고 있는듯 싶네요

 

인기있는 사람을 판단하는 방법 중 하나로 디씨인사이드에 갤러리(게시판) 존재 유무가 있는데,

(지금은 망한...)

당시에 차유람에게 팬이 티팬티를 선물한 사건이 있었죠

 

이 티팬티를 차유람은 디씨에 인증샷을 올렸고, 이게 온라인에 퍼지면서 큰 주목을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깜짝 놀란 차똘람입니다"

 

"어제 당구 연습장 입구에 어떤 분이 주고 가셨는데 보기에도 민망한 선물(?)이 10장이나 있었다"

 

"실컷 구경은 잘 했다"

 

"저 이런 거 입을 일도 없다"

 

"민망해서도 못 입는다"

 

"티팬티 입고 자랑할 몸매도 아니다"

 

"보내주신 마음이야 감사하지만,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모르겠다.)"

 

"선물 받고도 심난한 차유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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