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찰학교 총경 교회 음주 난동,중앙경찰학교 간부 교회 난동 사건,만취 현행범으로 체포된 중앙경찰학교 고위간부 대기발령 조치,중앙경찰학교 총경 성당 소란 후 검거,경찰 간부

 

 

 

중앙경찰학교 총경 교회 음주 난동,중앙경찰학교 간부 교회 난동 사건

만취 현행범으로 체포된 중앙경찰학교 고위간부 대기발령 조치

중앙경찰학교 총경 성당 소란 후 검거,경찰 간부

 

 

 

 

(중앙경찰학교 총경 교회 음주 난동,중앙경찰학교 간부 교회 난동 사건,만취 현행범으로 체포된 중앙경찰학교 고위간부 대기발령 조치,중앙경찰학교 총경 성당 소란 후 검거)

 

 

 

 

중앙경찰학교 고위간부가 술에 취해서 교회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체포되어 형사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되었죠

 

2015년 4월 6일, 충주경찰서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중앙경찰학교 소속 과장(총경) A씨가 4월 2일 밤 9시 쯤,

충주에 위치해있는 어느 교회에서 술에 만취하여 소란을 피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해요

 

A씨는 당시에 교회에 진입하려고 했으나, 술이 너무 많이 취한 상태라고,

교회 관계자들이 이를 제지했다고 하죠

 

이러한 과정에서, 교회 측과 A씨가 실랑이를 벌였다고 해요

 

결국,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죠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뒤 A씨는 전남경찰청으로 대기발령 조치를 받게 되었어요

 

경찰 측에서는 A씨를 추가로 소환하여 사실 관계(진위 여부)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해요

 

A씨가 대기발령을 받음으로써, 충북경찰청 치안지도관 조성호가 중앙경찰학교로 인사 이동되었고,

과장 직무를 맡게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