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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4. 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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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전 총장 이재혁의 교비 횡령에 따른 국고지원 중단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교수 등을 상대로하여 5억원 정도의 금액을 모금하자는 운동이 시작되어 논란이 일고 있죠

 

수원여대는 3월 31일,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에게,

작년부터 5년동안 매년 30억을 지원받기로 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비 집행 중지 통보를 받게 되었어요

 

수원여대 측에서는 집행 중지 통보가 학교 관련 소송을 진행하면서,

변호사 선임료 등을 교비로 사용하는 등 교비 약 6억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수원여대 이재혁 총장의 혐의 일부가 최근 유죄 확정 판결이 났기 때문에,

한국연구재단에서 수원여대에게 사업비 지원을 중단한걸로 판단하고 있죠

 

이후, 학교 측에서는, 집행 중지 통보를 받은 다음날이던 4월 1일,

학과장, 보직교수 등이 참석한 채로 대책회의를 열고서,

이재혁 횡령액 중 학교 법인이 이미 변제한 금액을 빼고서, 나머지 4억 9900만원을

교수, 교직원 등에게 걷어서, 교비에 채워넣기로 의견을 취합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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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에서는, 교비 횡령 등으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되어,

교비 1억당 3점씩 학교 평가 점수가 깍이면서, 한국연구재단에게 사업비 지원을 받지 못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교수들이 스스로 돈을 모금하게 된거라고 말하였죠

 

모금액은 개인당 얼마식내야 된다는 것도 정해져 있지 않으며,

새롭게 개설된 기부금 계좌로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일부 교직원들은, 이번 모금이 강제적이라며 반발을 하고 있어요

 

이들은, 전 총장이 빼돌린 돈을 왜 교수, 교직원들이 채워넣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자발적이라고 말하지만, 동참하지 않을 경우 불이익이 올 건 당연하다고 말하고 있죠

 

수원여대는 4월 3일에 목표액 모금을 달성하였으며, 교비를 채워넣었고,

교과부에 공문을 보내서 특성화전문대학유성사업비 재집행 결정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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