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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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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4. 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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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가 세월호 1주기를 맞이하여, 경기도 안산에 위치해있는 합동분향소를 방문하였죠

 

조문을 하기 위해 도착했지만, 유가족들 반대(거부)로 결국 그냥 돌아가버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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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6일 아침 8시 40분 쯤, 분향소를 찾은 이완구 총리 앞에

세월호 참사 유가족 약 20명이 막아섰죠

 

이들은,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폐기 및 선체 인양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말하면서,

이완구의 진입을 금지시켰어요

 

 

전명선 세월호 유가족협의회 대표

 

"그동안 정부는 가족들이 원하는 대답을 단 한 차례도 해주지 않았다"

 

"원론적인 이야기를 제외하고 총리 소신을 말해달라"

 

 

이완구 대답

 

"개인적인 생각은 있다"

 

"그러나 국무총리 자리에 있기 때문에 말씀을 못 드리겠다"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고, 웃고 싶어도 웃지 못하는 게 총리의 직책이다"

 

 

약 20분의 시간이 흘렀고, 유가족 측에서는,

합동추모식이 열리는 오후2시까지 시행령안 및 세월호 인양에 대한 답변이 없다면,

추모식을 무기한 연기할거라고 말을 던졌어요

 

그리고서, 돌아가라며, 이완구의 조문을 거절하였죠

 

이완구는 결국 다음에 다시 온다면서 되돌아갔어요

 

앞서, 문재인, 우윤근은 분향소를 방문하여 조문을 마쳤죠

 

유가족들은 야당 측에도 동일한 입장을 언급하면서, 이들의 참배를 막았어요

 

약 10분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문재인은 정부 입법예고안 폐기에 동의한다며, 선체 인양을 위한 결의안을 처리한다고 대답하여,

분향소에 입장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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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는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인하여, 현재 사퇴를 촉구하는 여론에 대해,

자신은 전혀 흔들림없이 국정수행을 할거라는 대답을 내놓았어요

 

새정치 대표 문재인이 해임건의안 제출을 검토한다고 밝힌 것,

새누리당 일부에서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한 것에 대해서,

이완구는, 특별한 말을 하지는 않았어요

 

성완종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친분으로 인하여,

본인이 검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이완구는, 터무니없는 말이라며, 반기문 총장과 자신이 무슨 상관이 있냐고 반박하였어요

 

또한, 2013년도에 성완종에게 비타500 박스로 현금을 받았다는 사실도 재차 부인하였어요

 

이완구의 전직 운전기사가 증언한 바로는, 이완구와 성완종이 독대를 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이완구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답하였죠

 

한편, 성완종이 자신의 검찰 수사가 반기문 총장과의 관계 때문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반기문 대망론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어요

 

성완종은 생전에 반기문 총장과 친했으며, 반기문 동생이 경남기업에서 고문으로 근무하고 있었다고 하죠

 

그리고 반기문은 충청포럼 멤버라고도 해요

 

충청권 인사들 말에 따르면, 반기문은 충북 출신(고향)으로

성완종이 만든 충청포럼 행사에 자주 참석했다고 하죠

 

반기문 대망론이 나온 곳이 충청포럼이라는 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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