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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5. 4. 17. 18:06

 

 

 

야당 C의원,새정치민주연합 K의원과 C의원,성완종리스트 야당 의원 의혹

성완종 추미애,성완종 야당 리스트 논란,이완구 완사모 회장

이준일 완사모,이완구 운전기사 회유,이완구 기사

 

 

 

 

 

(성완종 추미애,성완종 야당 리스트 논란)

 

 

 

최근 성완종 리스트에 야당 의원들도 연루되었다는 의혹 보도가 제기되었죠

 

여기에 새정치민주연합 K의원, C의원 등이 거론되는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추미애가, 성완종 장부에 있는 C의원이 본인이라고 언급되는것에 대해,

물타기 보도라면서 반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추미애 의원은, 조선일보 신문방송 물타기 시도가 과하다며,

조선일보가 새누리 전략기획실이냐는 말을 던졌죠

 

새정치민주연합 친박권력형 비리게이트 대책위원회 위원장 - 전병헌 의원 또한,

검찰의 성완종 장부 야당 정치인 7~8명 포함 내용은 물타기 수사라고 비난하였죠

 

전병헌은, 이름이 거론되었다면 당연히 수사를 해야 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이슈가된 8인(대통령 측근, 권력 실세)부터 먼저 조사가 실시되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주장도 하였어요

 

 

 

(야당 C의원,새정치민주연합 K의원과 C의원,성완종리스트 야당의원 의혹)

 

 

 

 

 

새정치 대표 문재인도, 이번 성완종 리스트 야당 의원 연루 의혹에 대해,

물타기 시도라고 언급하며, 상당히 분한 모습을 보였어요

 

문재인은 현재 4.29 재보궐선거 서울 관악을 지역 지원 활동 중이죠

 

지원 활동을 하던 도중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어요

 

 

문재인 인터뷰

 

"검찰에서도도 확인된 바가 없다는 것 아닌가"

 

"저는 이 사안을 야당까지 끌어들여서 물타기로 가려는 것 아닌가 그런 시도에 대해 조금 분노를 느낀다"

 

"물론 야당 의원들도 연루된 바가 있다면 성역 없이 가리지 않고 수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지금 야당을 끌어들이는 것은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 언론도 그런 부분을 분별해주시면 좋겠다"

 

"(이완구 사퇴에 대해) 우선은 본인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대통령께도 부담이 적고 본인도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 생각한다"

 

"지금 부패 척결을 새 내각의 하나의 목표로 내걸었는데 이렇게 (총리 스스로가) 피의자로 검찰 수사 받아야 되는데 부패 척결을 진두지휘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박 대통령에게도 큰 부담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완구 총리 본인 스스로 결정을 내려주시기를 촉구하고 새누리당도 결단하게끔 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단하지 않으신다면 우리 당으로서는 해임 건의안을 제출할 수 밖에 없고 새누리당과 협의하게 될 것이다"

 

 





 

 

 

(이완구 완사모 회장,이준일 완사모,이완구 운전기사 회유,이완구 기사)

 

 

 

 

매일매일 무언가 새로운 소식을 들려주는 (까도까도 끝이없는 양파남) 이완구 총리와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 오늘도 또 나왔네요

 

이완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완사모 자문 임원단 회장 겸 충남 아산 시내 버스 업체 대표 이씨(61세)가

검찰에 구속되었다고 해요

 

이유는 횡령.

 

2015년 4월 17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에서는,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이씨를 어제 구속했다고 밝혔어요

 

검찰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씨는 2008년 12월부터 2015년 3월까지,

본인의 회사 자금 및 충남버스운송조합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고 하죠

 

그러나, 이씨는 검찰 조사에서 횡령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중이라 해요

 

자신과 횡령 혐의는 무관하다며, 강력하게 부인중이죠

 

검찰에서는 이씨 개인 비리에 포인트를 두고서 수사를 진행중인데,

혹시, 정치자금 명목으로 이완구에게 돈이 흘러들어갔을 수도 있기 때문에,

관련된 내용도 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해요

 

 

 

 

 

 

 

한편, 이완구 측에서 4월 15일 새벽에, 2013년 선거 캠프 직원들을 상대로 하여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죠

 

이완구 전 운전기사 A씨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완구 비서관 겸 2013년도 캠프에 같이 일해온 김씨에게 새벽에 여러번 전화가 걸려왔다고 폭로하였어요

 

A씨 진술에 따르면, 김씨는 새벽에 여러번 전화를 걸어서 말을 맞추자고 동의를 구했다고 하네요

 

A씨는 혹시나 해서 김씨와 통화 내용을 녹취했다고 하죠

 

A씨가 갑작스럽게 양심선언을 하게된건,

이완구가 성완종을 만난적이 없다고, 만난 기억이 없다고 거짓 해명을 하는걸 보고서,

사실을 말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게 사실이라면, 이완구는 기억이 나면서 안난다고 거짓말을 또 다시 한것이며,

증거인멸을 하기 위한 행동을 한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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