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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언가 2014. 9. 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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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전양자(본명 김경숙 나이 73살)가 첫번째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하였네요

 

이후 선처를 호소하는 발언도 하였어요

 

9월 15일 아침 11시 30분,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재욱) 심리로 진행된 첫번째 공판에서,

전양자 측 변호인은, 검찰 측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다고 말하였죠

 

단, 기존의 대표 이사들이 해왔던 일을 이어서 한것이기 때문에,

횡령 및 배임 행위를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는 점은 참작해달라고 말하면서,

선처를 호소하였어요

 

앞서, 전양자는 5월 11일에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하여 출석하였을 때,

경영지시를 받거나 회사 돈을 빼돌린적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한적이 있죠

 

그런데 이번에는 인정을 했네요 'ㅁ'

 

전양자는 본인의 횡령, 배임 사건 재판 이전에,

건축법 위반으로 기소된 (주)금수원 대표 자격으로도 출석하여 재판을 받았었죠

 

2014년 5월엔, 검찰에 출석하면서 금빛나는 화려한 옷,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비난을 받은적도 있어요

 

그래서인지, 다음에는 화장도 거의 안한 상태로 법정에 검정색 정장만을 입고 법정에 출석하였네요

 

법정에서 전양자는, (주)금수원 대표 역할을 수행하였냐는 질문에 대해,

대표로 등기된 사실은 알았으나, 실제로 역할을 제대로 하지는 못하였다고 대답하였죠

 

 

















 

 

 

 

 

 

 

 

 

청해진해운 관계싸 중 한곳인 노른자쇼핑 대표를 맡고 있던 전양자는

2009년도 6월부터 2013년 7우러까지 호미영농조합 등에 컨설팅 비용을 명목으로 하여

3억 5천만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았죠

 

2009년 3월부터 2013년 7월까지는 뱅크오브더아이디어에 상표권 관리 위탁 수수료 명목으로

8900만원을 지급하여 횡령 혐의도 받았어요

 

2012년 4월부터 2012년 8월까진, 헤마토센트릭라이프 연구소에서

아이원아이홀딩스에 경영자문료 명목으로 1020만원을 지급하게 만든 혐의도 받고 있어요

 

전양자는 노른자쇼핑 말고도, 국제영상,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본산 - 경기도 안성에 위치해있는

금수원 대표도 맡고 있죠

 

전양자의 다음 재판은 9월 29일 아침 10시 40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전양자는 과거 1991년도에 있었던 오대양사건 때부터 본인이 구원파 신도라고 밝힌적이 있죠

 

당시 보도 기사 내용에 구원파 연예인 실명이 모두 공개되어 큰 파문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이번에도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네요

 

전양자 말고도, 가수 양씨, 성우 정씨 등이 구원파 신도라고 하며, 현재도 방송에 출연 중에 있죠

 

위의 사람들 말고도, 중견가수 및 아이돌 가수 등도 구원파 멤버라고 의심을 받았는데,

실제로 아니다기다 특별한 반응이 없는 상태에요

 

유일하게 반응을 보인건 유진.

 

유진은 당시에 본인이 다니고 있던 교회가 구원파 계열이라는 논란이 발생되자 적극 해명을 하였는데,

교파 출신이긴 하나, 현재는 무관하다면서, 32년전 일이라고 이젠 아니라고 하였어요

 

한편, 전양자는 2009년도에 남편 권요균과 재혼을 하였는데,

권오균은 구원파 창시자 권신차 목사의 둘째 아들이면서, 유병언의 처남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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