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린이집 화재,울산 어린이집 불,울산 어린이집 보육교사 1분만에 아이 27명 구했다,울산 어린이집 교사 신속한 대처에 인명피해 없었다,울산 동구 봉수로 아파트 어린이집

 

 

 

울산 어린이집 화재,울산 어린이집 불,울산 어린이집 보육교사 1분만에 아이 27명 구했다

울산 어린이집 교사 신속한 대처에 인명피해 없었다,울산 동구 봉수로 아파트 어린이집

 

 

 

어린이집에 불이 발생되었는데, 보육교사들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여,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되지 않고 모두 대피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죠

 

무엇보다도, 약 1분만에 원생 27명을 모두 무사하게 대피시켰다는게 정말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네요

 

 

 

 

 

 

 

2015년 3월 20일, 울산 동구 봉수로에 위치해있는 어느 아파트 어린이집에서 갑작스럽게 불이 발생되었죠

 

이번 불은 주방에서 발생되었는데, 교실 창문 너머로 불길이 치솟았어요

 

어린이집은 연기로 뒤덮였고, 불길로 막혀서 현관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을 파악한 보육교사는

외부와 연결되어 있는 창문으로 아이들을 대피시켰죠

 

보육교사들은 교실 안, 창문 밖에 서서, 빠르게 아이들을 이동시켰고,

갑작스럽게 생긴 상황에 놀란 아이들을 달래기도 하였어요

 

걷지 못하는 영유아를 포함하여 원생 27인 모두 무사하게 대피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1~2분.

 

정말 대단한 대처였죠

 

 

 

 

 

(울산 어린이집 화재,울산 어린이집 불,울산 어린이집 보육교사 1분만에 아이 27명 구했다)

 

(울산 어린이집 교사 신속한 대처에 인명피해 없었다,울산 동구 봉수로 아파트 어린이집)

 

 

 

실제로 화재가 발생되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 사실도 제대로 행하지 못하기 마련이죠

 

그만큼 그 상황이 당황스러웠을텐데, 해당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대피를 아주 잘한걸로 소방관들도 말하고 있죠

 

 

울산 동부소방서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에이 그걸 누가 못 해>라고 말 하지만 실제로 화재가 나면 정말 당황스럽다"

 

"(보육교사) 선생님들이 대피를 아주 잘 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CCTV 동영상을 보더라도,

불길이 치솟는 상황에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재빠르게 대피시키는 모습이 나오죠

 

더군다나, 보육교사들은 아이들을 대피시킨 후 화재 진화를 하는데도 큰 힘이 되었어요

 

소화기를 사용하여 정확하게 화재 지점을 향해 발사하여, 초기에 불길을 거의 잡았죠

 

소방차가 도착하기도 전에 불이 거의 꺼졌다고 해요

 

최근 들어 계속된 어린이집 학대 사건으로 안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었는데,

이번 사건을 통해 또 다른 어린이집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죠

 

 

사람들 반응

 

"진짜 당황하셨을텐데 본인 먼저가 아니라 아이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

 

"엄마인 나라도 그 상황에서 그렇게 침착하게 대응하지 못했을 거다"

 

"정말 대단하고 감사하다"

 

"솔직히 이런 교사들이 더 많았을텐데 몇몇 폭행 교사들 때문에 모든 교사들이 마녀사냥 당한 것 같아 미안하다"

 

"어린이집교사 아이들 학대 뉴스로 최근에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진정한 영웅을 본거 같아 기분이 좋다"